실패한 '유기농 국가'‥스리랑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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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램프 작성일22-04-18 09:03 조회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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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달 전 1달라에 202루피였는데 현재 322루피가 되었습니다.
o 석유부족으로 교통이 마비상태가 되었습니다. (기름값도 한 달새 2배이상 폭등)
o “기름도 우유도 전기도 없어요”…스리랑카는 지금
(분유 값 : 한 달 전 400루피에서 1,990루피로)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스리랑카는 저소득국가를 탈피해서 중저소득국가로 도약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다시 저소득국가로 추락했습니다. 그것도 견디지 못하고 디폴트를 선언하고 IMF 구제금융을 신청한 국가부도 사태를 맞았습니다.
이런 충격이 가장 큰 계층은 농촌과 빈곤계층입니다. 그 중에서도 작년 스리랑카 정부는 아무런 대책 없이 유기농국가를 선언했다가 실패하여 그 피해가 그대로 농민에게 주어졌습니다.
다시 긴급지원 식량키트 지원해야 합니다.
스리랑카 5인 가정의 영양과 현지의 일상적인 식생활수준을 고려하여 다양한 식품으로 식량키트를 구성합니다. 긴급식량지원키트는 쌀 10kg, 밀가루 5kg, 달커리 2kg, 설탕 1kg, 차 500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구좌 20,000원이면 5식구 한 가정, 한 달 먹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긴급식량지원키트는 뮬라이티브 농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후원구좌 : 국민은행 358801-04-143445 (사)더램프
전화문의 : 070-8803-4587 (안태주)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후원 CMS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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